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쿼조 아사모아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10R 까지만 해도 드디어 안정적인 왼쪽 풀백이 나왔다는 찬사를 받았으나, 챔피언스 리그를 병행하면서 컨디션 관리면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다. 시즌 시작 후 주전 왼쪽 풀백과 윙백으로 나오고 있는데 담브로시오와 부상 중인 브르살코가 모두 좌우 측면 수비가 가능한 선수들이라 브르살코의 부상 복귀 후에도 주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관심사였다. 막상 시즌이 들어가니 상술한 포지션 외에도 급한 경우에는 메짤라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인테르가 챔피언스 리그에 미드필더를 고작 4명밖에 적어내지 않아 논란이 있었는데, 스팔레티 감독에겐 여차하면 아사모아를 미드필더로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밑에 깔려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Ductile이라는 평에 걸맞는 탁월한 포지션 적응력이 인상적. 7R까지 살펴본 현재 좌측 풀백으로서는 인테르에서 가장 안정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메짤라 역할로도 나쁘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스테판 더프레이]]와 함께 팬들이 공짜로 데리고 온 선수의 퀄리티가 아니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베시노의 패스를 받아 이카르디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이어지는 크로스를 올리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그 후 왼쪽 수비수로 출전한 밀란 더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후 바르셀로나, 라치오와의 경기에서도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나마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는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인테르 전반기 일정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일정인 토트넘 원정 - 유벤투스 원정 - 로마 원정 - PSV 홈경기에서 모두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동안 쌓아놨던 까방권을 다 까먹고 있다. 이전에도 주중경기 주말경기 모두 나서는 날이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포착되었는데, 그게 하필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몰아터진 것. 특히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인 PSV와의 경기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면서 실점의 원흉이 되었다. 이후 스팔레티의 안일한 대처가 맞물리며 팀은 무승부에 그쳤고, 그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SSC 나폴리]]전에서 자기 울트라스들에 의해 [[칼리두 쿨리발리]]가 인종차별을 당하자 그를 위로해 주는 모습이 찍혔다. 본인의 표정도 매우 어두웠는데, [[케이타 발데]]와 마찬가지로 자기도 흑인인데 사실상 인종차별 가해자가 되어버렸으니 당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